“건강하고 오래 사시면 용돈도 드립니다.”
여주군이 경기도에선 처음으로 ‘장수노인 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이에 따라 여주군에 살고 있는 만 90살 이상 노인들은 내년 1월부터 다달이 2만원씩을 받게 되는데, 해당자는 매달 5일까지 군에 신청하면 된다.
여주군에는 65살 이상 노인 1만3147명(전체 인구의 12.6%)이 살고 있으며, 90살 이상 노인은 현재 300명이다.
여주/김기성 기자 rpqkf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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