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여름방학에 의미있는 캠프를 연다.
전북통일연대는 통일가족캠프를 오는 31일~다음달 2일 동안 전북 장수군 천천면 하늘내들꽃마을 수련원(옛 연평초등학교)에서 연다.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의 저자인 박세길씨의 통일강연, 북한영화 상영, 가족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4만원으로 하루백원통일운동 참여자는 50% 할인해 준다. (063)274-0615.
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제7회 전봉준 역사캠프를 오는 22~24일 전북 정읍과 전남 순천·여수 등에서 연다.
참가 학생들은 동학농민혁명과 여순사건 유적지 등을 답사하고, 백산격문낭송대회와 골든벨대회도 펼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063)533-9182.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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