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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세빛둥둥섬 모피쇼 반대”

등록 2011-06-02 10:49

서울시가 반포한강지구에 조성한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의 개장 기념 행사로 2일 ‘모피 패션쇼’를 열려는 것에 항의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세빛둥둥섬 앞에서 모피 생산 때문에 죽은 동물들의 영혼을 달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모피 쇼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반포한강지구에 조성한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의 개장 기념 행사로 2일 ‘모피 패션쇼’를 열려는 것에 항의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세빛둥둥섬 앞에서 모피 생산 때문에 죽은 동물들의 영혼을 달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모피 쇼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세빛둥둥섬 모피쇼 반대” 서울시가 반포한강지구에 조성한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의 개장 기념 행사로 2일 ‘모피 패션쇼’를 열려는 것에 항의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세빛둥둥섬 앞에서 모피 생산 때문에 죽은 동물들의 영혼을 달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모피 쇼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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