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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안전할까

등록 2011-06-07 21:24수정 2011-06-08 10:28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안전할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군기지 니블로의 막사 주변 아파트 지하수 관정에서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다이옥신 등 유해물에 오염됐는지를 조사하려고 지하수를 채취용 병에 담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미군 기지 곳곳의 고엽제 매몰 의혹으로 시민의 불안이 커지자 환경부나 국방부와는 별도로 용산기지 등 미군기지 주변 10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안전할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군기지 니블로의 막사 주변 아파트 지하수 관정에서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다이옥신 등 유해물에 오염됐는지를 조사하려고 지하수를 채취용 병에 담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미군 기지 곳곳의 고엽제 매몰 의혹으로 시민의 불안이 커지자 환경부나 국방부와는 별도로 용산기지 등 미군기지 주변 10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안전할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군기지 니블로의 막사 주변 아파트 지하수 관정에서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다이옥신 등 유해물에 오염됐는지를 조사하려고 지하수를 채취용 병에 담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미군 기지 곳곳의 고엽제 매몰 의혹으로 시민의 불안이 커지자 환경부나 국방부와는 별도로 용산기지 등 미군기지 주변 10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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