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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4인조 ‘보니 엠’ 인천시 홍보대사로

등록 2005-07-07 22:23수정 2005-07-07 22:23

1970~80년대 전 세계를 평정한 디스코 열풍의 주역 혼성 4인조 그룹 ‘보니 엠(Boney M.·사진)’이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1976년 독일 출신의 인기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에 의해 결성된 ‘보니 엠’은 자메이카의 토속음악인 레게 뮤직을 근간으로 70~80년대 디스코 댄스 리듬과의 접목을 통한 신선한 장르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그룹이 부른 ‘Rivers Of Babylon’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했고, ‘Sunny’, ‘Daddy Coo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보니 엠’은 오는 15일 저녁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추억의 보니엠 70·80 타임머신 콘서트’를 연다.

인천/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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