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인천 학교 12개 붕괴위험 판정

등록 2005-07-08 20:33수정 2005-07-08 20:33

용유중등…대부분 예산없어 개축못해

인천시내 12개 학교 건물이 낡아 붕괴 위험이 우려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자체 심의한 결과 학교 건물의 붕괴가 우려(D, E등급 판정)돼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한 학교가 12곳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D급 판정을 받은 학교는 초등 1곳(창영), 중학교 2곳(인화여중, 인천 남중), 고교 8곳(강화여고, 인제고, 동산고, 제일고, 인일여고, 정보산업고, 영종정보고, 광성고) 등 11곳이다. 이들 학교 가운데 남중 등 3개 학교만이 개축공사에 들어갔을 뿐 나머지 학교들은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특히 E등급 판정을 받은 용유중학교는 학교 건물 2개동 가운데 1개동을 지난해 7월부터 사용을 금지시키고, 음악, 컴퓨터, 기술 등 학생들의 특별수업을 컨테이너 건물에서 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위험시설로 판정된 학교 건물에 대해 장마철 붕괴 가능성을 우려해 부분적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개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