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한달 이상 내리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마당에서 시민들이 장맛비와 폭우를 그치게 하고 국민의 안녕을 비는 기청제를 올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폭우가 한달 이상 내리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마당에서 시민들이 장맛비와 폭우를 그치게 하고 국민의 안녕을 비는 기청제를 올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