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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제주 비양도 정상 ‘탈모’

등록 2005-07-11 17:31


지난 1002년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섬으로 알려진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앞바다의 비양도가 야생화된 염소에 의해 비양봉 정상부분이 붕괴돼 붉은 송이층이 속살을 드러내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비양도에는 제주도 지정 기념물인 비양나무의 유일한 자생지로 염소를 포획해 오름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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