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 서초구, 경기 양평군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록 2011-08-19 21:47

 정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경기 양평군, 전북 정읍시 등 7~8월에 집중호우와 태풍 무이파로 큰 피해를 본 13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군·구별 재정 규모에 따라 복구비용 가운데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

 지역별 피해액은 서초 168억원, 양평 129억원, 화천 54억원으로, 특별재난 선포기준인 95억원, 65억원, 35억원을 각각 초과했다. 서초구의 피해액은 애초 구에서 주장한 1000억여원에 견줘서는 훨씬 적은 수준이다.

 또 8월6~10일 태풍 무이파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임실·고창과 전남 광양·구례·진도·신안, 경남 하동·산청·함양 등 10개 시·군 가운데는 정읍 280억원, 신안 246억원, 산청 235억원 차례로 피해 규모가 컸다. 광양은 163억원, 하동 161억원, 함양 121억원, 임실 105억원, 고창 92억원, 구례 70억원, 진도 68억원이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4일까지 중앙 합동조사를 벌여 피해액이 큰 지역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엔 경기 동두천·남양주·파주·광주·양주·포천·연천·가평, 강원의 춘천 등 9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