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가 입시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본격적인 신입생 유치전에 나섰다.
특수목적고인 전북과학고와 자립형 사립고인 전주상산고는 오는 15일과 17일 각각 입시설명회를 연다. 올해 전북 군산에 개교한 전북외국어고도 9월 초 입시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과학고는 올 전형에서 남녀 구분없이 2학급 46명을 전북지역으로 한정해 모집하며 특별전형의 석차 백분율을 지난해 10%에서 8%로 높였다.
상산고는 남자 8학급과 여자 4학급 등 12학급(학급당 30명) 36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외국어고는 영·스페인어과, 영·일본어과, 영·중국어과 등 3개과 6학급(학급당 20명) 12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이들 학교는 모두 9월30일~10월7일 원서를 교부·접수하며, 10월28~29일 전형을 통해 11월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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