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운영중인 ‘재난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종로소방서 직원들한테서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2층 버스를 개조한 재난체험관의 1층은 영상사진관으로, 2층은 원자력발전소 재난 대비 방독면 체험관으로 꾸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4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운영중인 ‘재난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종로소방서 직원들한테서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2층 버스를 개조한 재난체험관의 1층은 영상사진관으로, 2층은 원자력발전소 재난 대비 방독면 체험관으로 꾸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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