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는 18~21일 나흘 동안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4회 부산무용제’를 연다.
전국무용제 지역예선대회를 겸해 지역 무용인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려 마련한 이 대회에는 부산발레연구회 등 4개 무용단이 나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 마지막날엔 지난해 대상 수상단체인 짓무용단(대표 김은이)의 작품 <벼랑 끝에서>가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무용제에서 대상(부산시장상)을 받는 무용단은 오는 9월 중 제주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무용제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051)888-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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