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운동연합 의장인 김익중 동국대 교수(왼쪽)가 6일 낮 12시 울산시청 앞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고리원전 5·6호기 추가 건설에 반대해 거리공연을 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김 교수는 이날 장태원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오른쪽) 등과 함께 1인시위에 참가해 1시간 동안 기타 반주를 하며 ‘아침이슬’과 ‘광야에서’ 등의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경주환경운동연합 의장인 김익중 동국대 교수(왼쪽)가 6일 낮 12시 울산시청 앞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고리원전 5·6호기 추가 건설에 반대해 거리공연을 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김 교수는 이날 장태원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오른쪽) 등과 함께 1인시위에 참가해 1시간 동안 기타 반주를 하며 ‘아침이슬’과 ‘광야에서’ 등의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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