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구자열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경기도 성남시에서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구 운중동에 토지 9천802평과 주택 125평을 소유한 구 부회장에게 성남시에서 올 7월분 재산세 부과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은 1억200만원이 부과됐다.
주택과 그 부속토지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됐기 때문에 9월분 재산액을 합치면 2억원이 넘는다.
해당 토지를 1975년 구입한 구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300만원대의 재산세와 2억원대의 종합토지세를 따로 납부해왔으나 올해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주택의 경우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과세하면서 재산세액이 늘어났다.
한편 성남시 전체 7월분 재산세 총액은 572억4천여만원이며 이중 분당구가 432억원으로 수정ㆍ중원구를 합친 139억원의 3배에 달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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