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백신전문기업 ‘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을 받아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서울역 근처 쪽방 주민, 노약자와 노숙자들에게 독감·폐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MB “아시아, 중국 두려워해…미국 재관여해야”정치
■ “정치인 나경원에겐 아직 주어가 없다”
■ ‘유서쓰고, 삭발하고…’ 우린 아직도 정규직이 아닙니다
■ 백령도 해병대서 바다로 기름 수만ℓ 유출
■ 돈 안내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공짜 시대’
 
 
 		 		
 		
			 		
 		
                                
        ■ “정치인 나경원에겐 아직 주어가 없다”
■ ‘유서쓰고, 삭발하고…’ 우린 아직도 정규직이 아닙니다
■ 백령도 해병대서 바다로 기름 수만ℓ 유출
■ 돈 안내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공짜 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