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신임 대변인에 이홍동(53)씨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한겨레> 남북관계부장과 편집국 부국장, ‘한겨레엔’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와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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