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모로코·일본 등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미역·김 등 8가지 생활필수품을 담은 꾸러미들은 홀로 사는 노인들과 조손가정에 보낼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알제리·모로코·일본 등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미역·김 등 8가지 생활필수품을 담은 꾸러미들은 홀로 사는 노인들과 조손가정에 보낼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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