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선비리 의혹 강현욱 전북지사 사퇴를”

등록 2005-01-20 22:25수정 2005-01-20 22:25

[지역 정가에선]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일 “강현욱 전북지사는 2002년 민주당 도지사 후보경선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공개사과와 함께 지사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연대회의는 이날 “2002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도민참여 경선제’를 주장해왔다”며 “강 지사 쪽에서 비리 의혹에 대한 어떤 견해도 밝히지 않아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으므로, 계속 함구한다면 퇴진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지검은 최근 2002년 민주당 전북지사 공천후보 경선 당시 강현욱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핵심 참모였던 이아무개(54)씨 등 2명을 자신의 후보가 유리하도록 선거인 명단(196명) 바꿔치기를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전남 인사 “활력미흡” 지적

○…박준영 전남지사가 최근 취임 7개월만에 서기관 인사까지 마무리한 뒤, 도 안팎에선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기에는 턱없이 미흡하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 지사는 지난 6일 이홍제 순천시의원을 정무부지사로 내정하면서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인사에 시동을 걸었으나, 도의회와 전남도청직장협의회까지 나서서 정치권 외압설을 제기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서자 곤혹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국장·과장 인사에서도 과감한 발탁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근무 연한을 중시한 인사를 단행해 조직 장악력에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도민들은 “박 지사가 정무부지사를 내정하면서 실착한 것이 후임 인사에서 발목을 잡힌 것 아니냐”며 “취임 초심으로 돌아가 정무부지사부터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발탁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광주/정대하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