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강원도지사(왼쪽)와 권혁승 평창군수가 2014년 평창겨울올림픽유치 신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2014년 대회…12나라 13도시 경함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19일 권혁승 평창군수와 함께 2014년 겨울올림픽대회 유치 신청서에 서명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했다. 이로써 평창은 2010년에 이어 다시 겨울올림픽 유치전에 나서 세계 겨울스포츠 강국들과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번에 유치신청을 할 것으로 보이는 도시는 한국의 평창을 비롯한 오스트리아 잘스부르크, 스웨덴 오스테르순트, 불가리아 소피아 등 12개국 13개 도시로 알려졌다. 평창겨울올림픽유치위는 신청서 제출과 함께 국내외 유치·홍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며 내년 2월1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하는 질의응답서 작성과 현지실사 등의 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게 된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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