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양호승 신임 회장(왼쪽 둘째)과 친선대사인 배우 정애리(왼쪽)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월드비전은 전국 11곳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날마다 도시락 2300여개를 만들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양호승 신임 회장(왼쪽 둘째)과 친선대사인 배우 정애리(왼쪽)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월드비전은 전국 11곳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서 날마다 도시락 2300여개를 만들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