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울산 반세기’ 한눈에

등록 2012-01-26 21:22

울산역·시청 등서 기록물 전시회
울산시는 27일부터 4월29일까지 석달 동안 울산박물관을 비롯해 울산역과 시청 등을 돌며 ‘울산 발전 50년, 도약 15년 기록물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19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돌과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 15돌을 맞아 ‘울산의 50년 역동성과 희망의 역사’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의 ‘울산산업 50년 특별전’과 연계해 사진전, 기록전, 체험전 등 6개 코너로 이뤄져 있다.

제1 코너는 ‘추억의 생활 속으로’라는 주제로 1962년부터 1991년까지 병영 산전샘 공동빨래터 등 울산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19점을 파노라마식으로 선보인다. 제2 코너는 ‘역사 속으로’라는 주제로 1962년부터 2002년까지 울산시청 개청 등 시 역사의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 28점을 전시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