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직원들이 봄을 맞아 22일 오전 서초역 네거리에 서 있는 향나무 ‘천년향(수령 872년 추정)’에 겨우내 쌓인 자동차 매연과 먼지를 씻어내고 있다. 높이 18m, 흉고 둘레 3.9m에 이르는 이 향나무는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서초구 직원들이 봄을 맞아 22일 오전 서초역 네거리에 서 있는 향나무 ‘천년향(수령 872년 추정)’에 겨우내 쌓인 자동차 매연과 먼지를 씻어내고 있다. 높이 18m, 흉고 둘레 3.9m에 이르는 이 향나무는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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