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신화’가 ‘책 읽는 서울’캠페인에 나선다. 서울문화재단은 “책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책읽는 서울 캠페인’포스터 모델로 인기그룹 신화의 6명 멤버 전원이 무료로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포스터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와 신화 멤버들이 판화가 이철수씨의 ‘나뭇잎 편지’,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안도현·정현종 시인의 시집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기 가수인 신화가 모델로 참여한 포스터로 인해 특히 청소년들의 독서문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터 제작에 맞춰 교보문고는 다음달 1일~14일까지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그리스·로마는 물론 각 나라의 신화를 접할 수 있는 ‘신화 특별 도서전’을 열고 신화의 친필사인이 있는 포스터를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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