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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꿈꾼 대로 공원이 뚝딱”

등록 2012-04-26 21:37

“우와~ 내가 꿈꾼 대로 공원이 뚝딱” 아이들이 꿈꾸고 직접 도화지에 그린 놀이터가 그대로 현실이 됐다. 26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덕명 택지개발지구 2만2000㎡ 터에 45억여원을 들여 만들어진 ‘생각꾸러미 공원’에서 정원어린이집 아이들 30여명이 즐겁게 놀고 있다. 2010년 9월 어린이들이 낸 아이디어 1000여건 가운데 꼽힌 우수작을 설계에 반영해 조성된 생각꾸러미 공원은 시간·로봇·생태·미로 4가지 주제로 돼 있다. 28일 오전 11시 개장식이 열린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유성구 제공
“우와~ 내가 꿈꾼 대로 공원이 뚝딱” 아이들이 꿈꾸고 직접 도화지에 그린 놀이터가 그대로 현실이 됐다. 26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덕명 택지개발지구 2만2000㎡ 터에 45억여원을 들여 만들어진 ‘생각꾸러미 공원’에서 정원어린이집 아이들 30여명이 즐겁게 놀고 있다. 2010년 9월 어린이들이 낸 아이디어 1000여건 가운데 꼽힌 우수작을 설계에 반영해 조성된 생각꾸러미 공원은 시간·로봇·생태·미로 4가지 주제로 돼 있다. 28일 오전 11시 개장식이 열린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유성구 제공
아이들이 꿈꾸고 직접 도화지에 그린 놀이터가 그대로 현실이 됐다. 26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덕명 택지개발지구 2만2000㎡ 터에 45억여원을 들여 만들어진 ‘생각꾸러미 공원’에서 정원어린이집 아이들 30여명이 즐겁게 놀고 있다. 2010년 9월 어린이들이 낸 아이디어 1000여건 가운데 꼽힌 우수작을 설계에 반영해 조성된 생각꾸러미 공원은 시간·로봇·생태·미로 4가지 주제로 돼 있다. 28일 오전 11시 개장식이 열린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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