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하다 장화 건진 동심 9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영농체험장에서 한 어린이가 모내기 체험을 하다가 벗겨진 친구의 장화를 들고서 장난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9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영농체험장에서 한 어린이가 모내기 체험을 하다가 벗겨진 친구의 장화를 들고서 장난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정두언 “이상득 양아들 중 장남은…”
■ YF쏘나타 급발진 동영상 논란‥15초만에 130㎞ 급가속
■ ‘속옷 폭탄’ 테러막은 영화같은 이중첩자
■ 21년만에 만난 ‘코리아’ 실제모델 리분희
■ ‘노조 탈퇴’ 양승은 아나 “신의 계시 받았다”
■ 정두언 “이상득 양아들 중 장남은…”
■ YF쏘나타 급발진 동영상 논란‥15초만에 130㎞ 급가속
■ ‘속옷 폭탄’ 테러막은 영화같은 이중첩자
■ 21년만에 만난 ‘코리아’ 실제모델 리분희
■ ‘노조 탈퇴’ 양승은 아나 “신의 계시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