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대구에 있는 사랑모아 통증의학과의 백승희(47·사진) 대표 원장이 16일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내놨다. 백 원장은 대구에서 4번째로, 1억원 이상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그는 평소에도 대한적십자사, 대구 죽전동 행복나눔공동체 등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6년간 쇼하던 돌고래들, 바다에 풀려나자마자…
■ ‘김일병 동영상’ 유족들이 유포 충격
■ 박원순, 조선일보 왜곡 보도에 법적 대응
■ 38년 넘게 매맞은 우리엄마인데 지금은 감옥에 있다
■ 서장훈·김주성을 한몸에 지닌 ‘긴 팔 괴물’
■ 6년간 쇼하던 돌고래들, 바다에 풀려나자마자…
■ ‘김일병 동영상’ 유족들이 유포 충격
■ 박원순, 조선일보 왜곡 보도에 법적 대응
■ 38년 넘게 매맞은 우리엄마인데 지금은 감옥에 있다
■ 서장훈·김주성을 한몸에 지닌 ‘긴 팔 괴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