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안 성정각(조선 성종 때 내의원 자리)에서 연 내의원 체험행사에서 어의 복장을 한 한의사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한방 진료를 하고 있다. 오는 3일까지 매일 오후 1~5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한방진료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한의학 진단기기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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