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 보호 ‘1000인 플래시몹’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의 영업시간 제한과 정기휴점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1000인 플래시몹’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단 율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의 영업시간 제한과 정기휴점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1000인 플래시몹’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집단 율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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