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비정규직 조합원들 현대차 본사 앞서 결의대회

등록 2012-06-13 23:05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소속 조합원들과 현대·한국지엠(GM) 등 완성차 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심야노동·비정규직·정리해고·노동악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소속 조합원들과 현대·한국지엠(GM) 등 완성차 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심야노동·비정규직·정리해고·노동악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소속 조합원들과 현대·한국지엠(GM) 등 완성차 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심야노동·비정규직·정리해고·노동악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무한도전 폐지검토’에 누리꾼 “MBC 절대안봐”
전 대법원장도 사찰대상에…대법 “사법부 독립 위협”
정동영 “대선경선 참여 심각하게 고민”
‘앙숙’ 러시아-폴란드 축구팬 난투극‘
‘4대강 빚더미’ 수공 경영평가는 2년째 ‘A등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