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버스 위에 벼를 심어 꾸민 ‘버스루프가든’에서 참가자들이 모를 손질하는 모습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흥미로운 듯 쳐다보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모종 심기, 어린이 배움 텃밭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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