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앞에서 정부의 한일군사협정 체결 추진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논의 과정을 생략한 채 협정을 추진한 외교부 장관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앞에서 정부의 한일군사협정 체결 추진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논의 과정을 생략한 채 협정을 추진한 외교부 장관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올림픽 성화봉송 문대성, ‘태권왕’ 아닌 ‘철판왕’
■ “서울대 없어지면 연·고대등 사립대만 더 뜰것”
■ 한-일 군사협정 꼭 막아야할 3가지 이유
■ [화보] 울음 참는 피겨여왕 김연아
■ ‘MB의 굴욕’…국회 개원 연설 도중 박수 한번 못 받아
■ 올림픽 성화봉송 문대성, ‘태권왕’ 아닌 ‘철판왕’
■ “서울대 없어지면 연·고대등 사립대만 더 뜰것”
■ 한-일 군사협정 꼭 막아야할 3가지 이유
■ [화보] 울음 참는 피겨여왕 김연아
■ ‘MB의 굴욕’…국회 개원 연설 도중 박수 한번 못 받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