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충주호 상류 쪽 남한강의 수중보 건설 현장에 설치한 727m 길이 임시 물막이 가운데 280m가량이 유실된 채 8일 오후 그대로 방치돼 있다.
단양/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총수 배불린 ‘SK짬짜미’…임원 주도로 공정위 증거 탈취까지
■ 법정서 기도 요구…김신 대법관 후보자 ‘기독교 편향’ 도마에
■ 김정은 옆자리 꿰찬 미모의 여성 정체는?
■ 주한미군 사령관 ‘민간인에 수갑’ 사과했지만…
■ [화보] 문재인, 폼은 야구선수?
■ 총수 배불린 ‘SK짬짜미’…임원 주도로 공정위 증거 탈취까지
■ 법정서 기도 요구…김신 대법관 후보자 ‘기독교 편향’ 도마에
■ 김정은 옆자리 꿰찬 미모의 여성 정체는?
■ 주한미군 사령관 ‘민간인에 수갑’ 사과했지만…
■ [화보] 문재인, 폼은 야구선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