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물놀이공원 ‘워터월드’ 문열어

등록 2005-08-01 16:53수정 2005-08-01 16:54

“올 여름 물놀이는 워터월드에서 지내세요”

제주 최초의 물놀이 테마공원인 ‘워터월드’가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 문을 열었다.

㈜아쿠아랜드(대표 김종운)가 최근 문을 연 워터월드는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실내 물놀이 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3천여평에 조성됐다.

워터월드는 실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압력으로 인공적인 파도효과를 내는 파도풀을 설치해 1200여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갖췄다.

또 200여m의 길이에 가족단위로 고무튜브를 타고 인공으로 조성된 야자수, 바위 등을 관람하며 일종의 정글 탐험을 연상할 수 있도록 된 유수풀도 꾸몄으며, 6살 미만의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도 마련했다.

워터월드는 이와 함께 80m 높이에서 원통형 미끄럼틀에 몸을 맡긴 채 수영장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미끄러져 내려오는 성인용 슬라이더 시설을 갖추는 등 각종 실내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이밖에 700평 규모로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탕과 노천탕 등 각종 사우나 시설과 대규모 찜질방, 야외 썬텐시설 등도 준비됐다.

아쿠아랜드는 이번 문을 연 워터월드가 실내 시설이어서 연중 이용이 가능해 체류형 놀이 시설로 활용될 뿐 아니라 월드컵 경기장의 활용방안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천혜의 관광지인 제주도에 물놀이 공원이 없는 점에 착안해 오랫동안 준비해 문을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 야간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민은 물론 학생 수학여행단 등의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