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러시아 선박 외국인 선원 8명 잠적

등록 2012-07-23 22:31

23일 아침 8시께 부산 서구 감천항 2부두 2선석에 정박중이던 러시아 선적 냉동 운반선 빅토리아호(9814)에서 이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선원 9명이 몰래 빠져나가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이들 선원은 이날 오전 빅토리아호 선장이 선박 인원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선박 탈출 사실이 밝혀졌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 선원의 사진과 여권 인적 사항을 경찰에 전달해 행적을 뒤쫓고 있다. 부산/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안철수, 망가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말해”
‘박근혜 대세론’과 ‘안철수 현상’…절박한 민주당 끝장난 것인가
성폭행범에 ‘10년간 나이트클럽 금지’
우리 아이 변비, 무심코 방치했다간 ‘성장 부진’
[화보] ‘그땐 그랬지~’ 대한민국 올림픽의 역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