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본 광주광역시 남구와 전남 순천시·나주시·곡성군·보성군·장성군·무안군, 전북 남원시·정읍시·완주군·고창군·부안군, 제주특별자치도 등 13곳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은 기존 전남 해남·장흥·강진·영광·신안·고흥·영암·완도·진도군 등 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났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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