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7~23일을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출퇴근을 유도할 계획이다. 녹색교통운동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 건널목에서 펼침막을 들고 행사를 알리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라로셸에서 처음 시작해 세계 42개국 2268개 도시와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시는 17~23일을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출퇴근을 유도할 계획이다. 녹색교통운동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 건널목에서 펼침막을 들고 행사를 알리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라로셸에서 처음 시작해 세계 42개국 2268개 도시와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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