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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서 벼베기 행사

등록 2012-10-08 22:49

서울 노원구에서 모심기와 김매기를 할 때 부르던 노래인 마들농요 보존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상자벼 수확 행사’에서 벼를 베고 있다. 수확된 벼 7000여포기는 9개 시·도와 76개 시·군 등이 협찬한 것으로 도정 과정을 거쳐 전량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애초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논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광장 훼손 우려 등으로 지난 6월 벼 모종을 심은 상자 1400여개로 230㎡ 규모의 상자벼를 설치했다. 
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서울 노원구에서 모심기와 김매기를 할 때 부르던 노래인 마들농요 보존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상자벼 수확 행사’에서 벼를 베고 있다. 수확된 벼 7000여포기는 9개 시·도와 76개 시·군 등이 협찬한 것으로 도정 과정을 거쳐 전량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애초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논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광장 훼손 우려 등으로 지난 6월 벼 모종을 심은 상자 1400여개로 230㎡ 규모의 상자벼를 설치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노원구에서 모심기와 김매기를 할 때 부르던 노래인 마들농요 보존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상자벼 수확 행사’에서 벼를 베고 있다. 수확된 벼 7000여포기는 9개 시·도와 76개 시·군 등이 협찬한 것으로 도정 과정을 거쳐 전량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애초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논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광장 훼손 우려 등으로 지난 6월 벼 모종을 심은 상자 1400여개로 230㎡ 규모의 상자벼를 설치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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