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공동 아시아 크루즈 여행인 ‘2012 피스 앤 그린보트’ 출항 선포식이 10일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열렸다. 승선인사들을 대표해 버블아티스트 신용, 패션디자이너 이효재, 환경재단 최열, 사진작가 윤광준,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사진 왼쪽부터)씨가 ‘평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일 양국 참가자들은 피스보트를 타고 오는 12월2~10일 동안 부산~일본 나하~츠루가~하카타~부산의 여정을 거치며 환경과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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