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한국~일본 뱃길 오가며 평화 고민해요

등록 2012-10-10 20:25

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공동 아시아 크루즈 여행인 ‘2012 피스 앤 그린보트’ 출항 선포식이 10일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열렸다. 승선인사들을 대표해 버블아티스트 신용, 패션디자이너 이효재, 환경재단 최열, 사진작가 윤광준,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사진 왼쪽부터)씨가 ‘평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일 양국 참가자들은 피스보트를 타고 오는 12월2~10일 동안 부산~일본 나하~츠루가~하카타~부산의 여정을 거치며 환경과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정규직 일자리 사라져간 20년, 강원대생들에 무슨 일이…
“전화 빨리 끊으려…” 코미디 안철수 사찰 해명
‘타블로 명예훼손’ 타진요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현직 경찰 만취 상태서 남의 차 운전
‘영리한 도둑’ 문어, 발로 상어 찬 뒤 미끼통 탈취
지우고 싶은 기억만 지울 순 없을까?
[화보] 고귀한 우리땅 ‘독도’사진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