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베트남, 일본, 페루 등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배윤자요리학원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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