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지방변호사회 새회장에 조용한 변호사

등록 2012-12-18 21:32

조용한(53·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
조용한(53·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
조용한(53·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가 17일 부산지방변호사회 새 회장으로 뽑혔다.

조 변호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지방변호사회 홍보이사와 제1부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외부환경은 크게 변하지 않는데, 변호사 수만 폭발적으로 증가해 원로·중진·소장·신입을 가릴 것 없이 현재와 미래에 대해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인 회원들을 위해 소송 업무를 맡지 않고 부산 최초로 상근회장이 돼 회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21일부터 2년간이다. 한편 부산지방변호사회 제1·2부회장에는 각각 김선옥(44·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와 박성호(46·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뽑혔다.

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