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 앞 건널목에서 보행안전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단체 세이프키즈코리아와 ㈜대교는 3월 한달 동안 경찰청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 252곳의 어린이들에게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벌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 앞 건널목에서 보행안전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단체 세이프키즈코리아와 ㈜대교는 3월 한달 동안 경찰청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 252곳의 어린이들에게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벌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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