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관광공사 앞에서 열린 `상상나라연합’ 출범식에서 남이섬 남이나라공화국 등 전국의 12개 문화관광지 단체장들이 각 관광지의 마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 광진구, 인천 서구, 경기 가평군, 충북 충주시, 전남 진도군, 강원 춘천시 등 소속 단체장들은 상상나라의 수장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독립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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