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운동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압력밥솥을 머리 위로 들고 전력 소비가 많은 전기밥솥 대신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을 사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취사와 보온을 위해 전기를 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밥솥 사용 시간을 줄이자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밥솥 캠페인’을 벌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에너지절약운동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압력밥솥을 머리 위로 들고 전력 소비가 많은 전기밥솥 대신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을 사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취사와 보온을 위해 전기를 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밥솥 사용 시간을 줄이자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밥솥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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