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은 22일 소속 공무원의 억대 뇌물수수 비리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다.
염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서면 위주의 감사에서 현장위주의 감사와 감찰활동으로 감사방법을 바꿔야 한다”며 “감사인력이 부족하면 인력을 충원해서라도 자체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염 시장은 또 “기존 5급 이하 인사 때 실·국 단위로 발령해 실·국장이 자리배치하던 것을 연결고리 차단을 위해 인사부서가 직접 과·계 단위까지 적임자를 배치하도록 하라”고 인사방법 개선을 지시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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