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막장에서 작업하다가 진폐증에 걸린 광산 노동자들이 꾸린 ‘광산진폐권익연대’의 회원이 4일 낮 국회 앞에서 갱목을 등에 진 채 ‘진폐의증’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지하 막장에서 작업하다가 진폐증에 걸린 광산 노동자들이 꾸린 ‘광산진폐권익연대’의 회원이 4일 낮 국회 앞에서 갱목을 등에 진 채 ‘진폐의증’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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