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전통음악교실’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국립국악학교 우륵당에서 열려 이 학교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에게 전통악기 다루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윤운식 <한겨레21> 기자 yw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