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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6월 25일 충청·강원 토막 소식

등록 2013-06-24 21:01

청원지역 ‘조폭 총학생회장’ 수사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충북 청원의 한 대학 총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학생회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청주지역 폭력조직원 ㅅ(31)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이 대학에 입학한 ㅅ씨는 폭력 전과 등을 숨기고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뒤 각종 행사비를 부풀려 수천만원을 횡령한 의혹을 사고 있다.

목원대생 150명 국토대장정

대전 목원대 학생 150명이 400㎞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올해로 6번째인 목원대 국토대장정은 지난 22일 안면도를 출발해 서산, 당진, 홍성, 예산, 보령, 서천을 11박12일 동안 걸어서 돌아본 뒤 새달 3일 대전 서구 도안동 목원대로 돌아온다. 이 대학 학생들은 2008년 전남 해남 땅끝마을~대전(351㎞), 2009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대전(432㎞), 2010년 경북 포항 호미곶~대전(460㎞), 2011년 경남 거제~대전(463㎞), 2012년 제주 한라산~충북 증평~대전(260㎞) 대장정을 이어왔다.

배재대 개교 128돌 기념 대장정

대전 배재대는 2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교 128돌 기념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었다. 참가자 130여명은 포항 호미곶~영덕~울진~동해(300여km) 구간을 9박10일 동안 걸은 뒤 새달 3일 대전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준수 총학생회장은 “국토대장정이 풍요로운 일상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난일 수 있지만, 인내심과 학우들과의 소중한 동료애, 이 땅의 소중함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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