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처음으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이 지어진다. 국민임대주택은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31-8 일원 3541평에 들어서며 18~24평형 84가구가 배치된다. 층수는 울릉도가 고도제한 지역인 점과 자연경관 보호를 감안해 4층 짜리 5개동을 짓는다.
건설교통부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설계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한 뒤 내년부터 용지 매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입주는 2009년께 이뤄진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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