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문학공동체 ‘무등지성’
10일부터 철학·문학·심리학 강좌
10일부터 철학·문학·심리학 강좌
길 위의 인문학자들이 한여름밤 거리에서 마음의 휴식을 선물한다.
광주의 인문학 공동체 ‘무등지성’은 사단법인 푸른길과 공동으로 10~31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 옆 남광주푸른길공원에서 4차례에 걸쳐 ‘한여름밤의 거리 인문학’ 강좌를 연다.
10일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해용 전남대 강의교수가 ‘휴식, 그 의미와 가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17일엔 ‘마음 편안하세요?-심리학이 전하는 내면의 평온함’이라는 주제의 강좌(정의석 무등지성 사무총장)가 이어진다. 24일엔 이송희 시인이 ‘그리운 이와 함께하는 바다, 시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31일엔 ‘휴식공간으로서 도시의 숲’(장복동 교수·한국철학)이라는 강좌가 마련된다. 정의석 무등지성 사무총장은 “시민들이 책과 사유를 통해 도시에서 마음의 휴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등지성은 문학과 철학, 사회학과 심리학 등을 전공한 전남대 비정규교수들이 광주시 북구 신안동에 설립한 인문학 공동체로, 매주 월~금요일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정대하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영국도 아이 장래는 할아버지의 재력이 좌지우지
■ 미국이 워싱턴 한국대사관 도청했다는데…우리 정부는 ‘침묵’
■ 정준양·이석채·조석래·현정은, 국빈 만찬 왜 빠졌지?
■ 갈수록 짧아지는 ‘하의실종’ 교복, 남자 교사들은 천장만…
■ [화보] “대통령 물러나라” 이집트 사상 최대 반정부 시위
■ 영국도 아이 장래는 할아버지의 재력이 좌지우지
■ 미국이 워싱턴 한국대사관 도청했다는데…우리 정부는 ‘침묵’
■ 정준양·이석채·조석래·현정은, 국빈 만찬 왜 빠졌지?
■ 갈수록 짧아지는 ‘하의실종’ 교복, 남자 교사들은 천장만…
■ [화보] “대통령 물러나라” 이집트 사상 최대 반정부 시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