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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어린이집 차별 말라

등록 2013-07-03 22:32

서울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민간 어린이집 차별 해소를 위한 보육교직원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듣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무상보육을 하고 있지만, 민간 어린이집의 영유아 지원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의 지원보다 적다며 균등한 지원을 촉구했다.  김정효 기자 <A 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서울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민간 어린이집 차별 해소를 위한 보육교직원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듣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무상보육을 하고 있지만, 민간 어린이집의 영유아 지원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의 지원보다 적다며 균등한 지원을 촉구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민간 어린이집 차별 해소를 위한 보육교직원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듣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무상보육을 하고 있지만, 민간 어린이집의 영유아 지원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의 지원보다 적다며 균등한 지원을 촉구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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